올 크리스마스 이브엔 천사바자회(천개의 사랑을 파는 바자회)와 은명교회 어린이들의 바이올린 합주, 대림절 묵상 나눔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부르과 들음 예배를 함께 했습니다. 그저 들떠서 싱겁게 보내는 성탄절이 아니라 추운 날씨에 고통받는 이웃들을 생각하고, 낮은 자리로 오신 예수님 탄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 바이올린 합주(은명교회 어린이들)


○ 묵상 나눔 - 상윤이, 가윤이 가족


○ 묵상 나눔 - 강현이와 엄마
Posted by 오클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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